나이 30이 넘어가니 소화도 안되고 화장실도 잘 못가고 서글픈 30대 애엄마에요
abc쥬스,새싹보리,잔티젠,방탄커피, 가르시니아 젤리등 안먹어본게 없는 다이어터인데 약 다운 약을 한번도 경험해보질 못했어요
다들 광고만 그럴싸하고 그냥 맛있게 살빼네 어쩌네, 먹을거 다먹으면서 기분좋게 살빼네 어쩌네 다들 구라 거짓부렁밖에 없었어요
상식적으로 맛있게 먹을거 다먹으면서 어떻게 살을 빼겠어요 다 거짓ㅁ부렁이죠
근데 아티니카 진짜 맛도 하나도 없고 (진짜 그냥 약 이에요)
먹을거 다 먹지도 못하고 (배불러서 못먹음)
겨우 먹었더니 먹은거 그대로 화장실가서 볼 수 있고 (진짜 설사가 아니라 기분좋은 건강한 변 먹을 때 마다 봄. 약 하루 3번)
그래서 아 진짜 안먹어야지 가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배불러서 뭘 안찾게 되고 (간식 끊게 됨, 덤으로 간식비 세이브 되는 1타 2피 효과)
먹은게 그대로 다 나와버리니까 장 건강까지 너무 좋아졌어요
효소 다이어트 예전에 할 때 먹으면 진짜 그냥 제가 조절할 수 없을만큼 물처럼 막 쏟아지는 그런 약도 있고 (이건 그냥 몸에 모든 수분을 다빼는 몸에 해로운 약 이었던 거 같아요)
그거 먹곤 진짜 어디 못나가요 그냥 걷다가 찾을 수 없는 정도로 그냥 막 쏟어져서..
근데 아티니카는 어떻게 만들었는지 평소보다도 더 건강한 화장실을 갈 수 있게 해줘서 규칙적인 배변습관까지 생기게 됐어요
이런 회사 진짜 상주고 싶네요
완전 추천합니다 짱짱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