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 몸무게 65
본식 앞두고, 이젠 정말 빼야겠다 다짐한지 3개월차.
술 살이라 그런지 빠질 기미가 안보여서,,
이런거 안믿지만 후기가 너무 좋아 구매했어요.
사실 딥트 3일이랑 정말 고민 많이했고,
저는 출근전에 무조건 뭐라도 먹어야 된다는 강박(?)이
있어서 더더욱 살이 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포만감때문에 먹는거에 집착하게 된거같아서
후기 믿고 구매했어요.
주문 다음날 바로 배송받았고,
오자마자 3초 부스트 물에 타먹었어요.
저 입맛 진짜 까다로워서 맛 이상하면 토하는데
이건 그냥 후기에서 본대로 미숫가루 연한맛이에요.
거부감이 없어서 좋아요.
그리고 진짜 배고픈 공복 상태에서 마셨는데 기분탓인지
포만감이 들어서 배고프다는 생각이 안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