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느꼈던 점 간단하게 후기로 남기겠슴다

0주차 ; 처음 피치번을 접해봐서 신기했음 맛이 좋았고 첨에는 사탕인줄알고 녹여먹었는데 씁쓸한 맛이나서 뭐지? 불량인가 싶었는데 사탕이 아니라 알약이라서 바로 삼켜줘야한다는 후기글을 보고 그때 이후로는 거의 입에 넣자마자 삼켜줌 ㅋㅋㅋㅋㅋ 먹고나면 은은한 향이 남아있어서 기분이 좋음

1주차 : 자기전에 한알씩 먹어주고 아직까지 몸무게가 크게 몇키로가 빠졌다 이정도는 아니였지만 0.7키로가 빠지고 자고 일어났을때 몸이 가뿐한 느낌

2주차 : 2주차때 좀 놀랐음 이게 버닝의 효과인가? 생각이 들면서 갑자기 2.4키로가 빠져있었고 거울로 본 내 모습도 약간의 허리라인이 보이기 시작함